일상의 기록
2011.4.14일 일기
kimkiyoung
2011. 4. 14. 01:08
세상은 자유화와 자연재해로 시끄럽지만 어김없이 시간은 지나가고 봄은 그렇게 또 우리에게 다가왔다.
창문 틈으로 삐쭉이 내민 햇살에도 따스함이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