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2011.1.30 일기
kimkiyoung
2011. 1. 30. 21:20
희망을 향해서 한발짝씩 걸어간다는 마음만으로도
이미 가슴은 쿵쾅거리는 떨림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감정적인게 좋을때도 있고 힘들때더 있지만
기분 좋을때가 더 많다.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것이 더 괴로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