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2011.2.4 일기
kimkiyoung
2011. 2. 5. 01:21
오늘이 입춘이란다.
그래서인지 산에 눈도 다 녹이는 따사로운 햇빛이 만발했다.
모두모두 입춘대길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