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안에 위치하고 있어 쉽게 찾기는 힘든곳!
하지만 매장안을 들어서면 따뜻한 느낌이 팍들어서 고생한 보람을 느끼는곳 카렐차펙 매장입니다.
어쩜 이리도 패키지가 하나같이 예쁠까요?
잔뜩 구입하고 개별 포장을 해달라고 하면 패키지를 꼼꼼하게 다 챙겨 주십니다. 친절하시네요~
정말 예쁜 액자네요~
틴케이스때문에 자꾸 지르게 된다능~
팬케이크티라니... 확 땡기는데요...ㅎㅎ
소량으로 맛볼 수 있도록 3~5개정도 포장되어서도 판매 합니다.
저 영국 스티커가 너무 예뻐서 조심조심 뜯어서 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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