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CMD (433) 썸네일형 리스트형 삶과 사람 삶 '사람'이라고 읽어도 좋습니다. '삶'이라고 읽어도 좋습니다. 사람의 준말이 삶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우리가 일생동안 경영하는 일의 70%가 사람과의 일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나의 삶과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일입니다. - 신영복 ----- 글자안에 모든 의미가 들어 있었네요. 지금 생각 해보니 결국 남는것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결코 돈은 아니었습니다. 20190525-012 20190524-011 20190523-010 20190522-009 20190521-008 20190520-007 20190519-006 이전 1 2 3 4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