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분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은 기업에서 인재 분별하고 기르고 배치하며 스카웃하기 몇 일전 다음과 같은 트윗을 썻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의 가장 큰 행운은 '훌륭하고 성실한 직원들을 만났다는 것'이다. 내가 장점이 있다면 '인재를 볼줄 아는 눈'. 한가지! 배경도 스펙도 좋지 않아도 난 그가 인재임을 알았고 그들은 그 누구보다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이 트윗을 쓴 후 몇 분들로부터 ‘인재를 볼 줄 아는 비결’을 알려달라는 멘션을 받았다. 사실 과거 경험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 ’이 있는 것이 아니었다.'운이 좋게도 인재들이 내 주위에 모였다.’ 또는 '시간이 지나니 주위사람이 다 인재가 되었다' 라는 말이 더 적합해보였다. 이 지면을 통해 ‘인재’에 대한 몇 가지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단,나의 경험은 작은 기업에 국한 될 가능성이 있다. 나는 4명부터 300명 정도 기업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