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사 생활에서 꼭 지켜야 할 예의 며칠 전 트위터를 보다가 갑자기 눈에 띄는 구절들이 있어 옮겨봤습니다. 김진영님 (@jykim_Korea) 사람이 올 때보다 떠날 때 후한 대접을 해줘 성공을 했다는 스토리를 들은 적이 있는데, 회사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회사의 적이 되어 떠나는 사람은 언젠가는 꼭 비수를 품은 자객이 되어 찾아온다는 것이다. 신수정님 (@shinsoojung) 동감. 퇴사하는 사람이 떠나도 Virtual직원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함. 많은 분들의 응답을 보니 '퇴사'하면서 전 직장과 원수된 직원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하게 되었다. 상사들은 마음을 넓히자. 막아도 갈 사람이라면 잠시 사랑에 눈멀어 시집가는 딸이라 생각하면 될것을 왜 날 배신한 브르투스로 생각하는지.. 이 글들이 난데없이 눈에 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