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모습의 사진과함께 정성들여 만들어진 코끼리나무와 카드성, 종이새가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엔 날씬한 모습과 아주 간소화된 나무와 작은 카드성, 한마리의 종이학이 있습니다.
취미생활이 아닌 자신에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는 브라질 휘트니센터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DDB, Brazil
Creative Directors: Sergio Valente, Marco Versolato
Creatives: Ulisses Razaboni,Marcos Abrucio, Cassio Zanatta, Rodrigo Almeida
Photographer: Daniel Klajmic
Illustrator: Quad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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