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렌디드에서 나오는 느끼 커플의 키스하는 모습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말고 생활을 즐겨야 한다. 그게 삶이다.
고생하고 싫은 일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살고 있는게 아니다. 이 단순한 진리를 실현하지 못하는 나는 바보다.
눈물나게 행복하게 살자. 갈비뼈가 부숴지라고 내사랑을 꼭 껴안아주자.
이엃게 살면 행복에 겨울수밖에 없다. 아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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