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아이디어 만땅 (45)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 먹기 나름 어느날 공자가 조카 공멸을 만나 물었습니다. "네가 그 자리를 맡아 일하면서 얻은 것은 무엇이며 잃은 것은 무엇이냐?" 공멸의 표정이 어두워졌습니다. "예, 얻은 것은 하나도 없고 잃은 것만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 일이 많아 공부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으며, 둘째 보수가 적어 부모님과 친척들을 제대로 봉양하지 못합니다. 셋째 시간이 없어 친구를 잃고 있습니다." 공자는 다시 공멸과 같은 직위에서 같은 일을 하는 자천을 만나 같은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자천은 단번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잃은 것은 하나도 없고, 세 가지를 얻었습니다. 첫째, 책으로 배운 것을 실천하여 진정으로 깨닫게 되었으며, 둘째, 적당한 보수이기에 근검절약을 몸에 익힐 수 있고, 셋째 공무를 하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습니다... 회의에 대한 7원칙 1. 단지 월요일이라는 이유만으로 회의를 해서는 안된다. 2. 포착한 행동 항목을 검토하면서 회의를 마무리한다. 3. 비실행적인 회의임을 지적한다. 4. 서서 하는 회의를 한다. 5. 불안하다는 이유로 회의를 소집하지 않는다. 6. 어림수를 고집하지 않는다. 7. 늘 행동항목이나 그 밖에 다른 기준으로 회의를 평가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만의 제목을 가져야 한다! 통찰력있는 개념정의로 명확하게 일을 정리 하자! 도보여행가 김남희 '다 가질순 없다. 간절한걸 남겨라' 공연기획자 송승헌 '내가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다' 오히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앵커 안착히 '스스로의 역사를 만드는 과정을 사랑하라' 시민운동가 하승창 '상상하면 세상도 바꿀 수 있다' 창의적기획자 김종휘 '창의적 기획자로 사는법' 영화감독 임순례 '상상하다=꿈꾸다=희망하다' 영화제작자 겸 평론가 임재철 '기술을 배우기 전에 즐겨라' 문화평론가 겸 전시기획자 백지숙 '상상 고고高 高' 유럽축구전문가 서형욱 '일단 도전하라' 미디어 교육전문가 홍교훈 '경쟁에 몸담아 살 것이냐, 풍족하지 않아도 만족해서 살 것이냐' 작은 기업에서 인재 분별하고 기르고 배치하며 스카웃하기 몇 일전 다음과 같은 트윗을 썻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의 가장 큰 행운은 '훌륭하고 성실한 직원들을 만났다는 것'이다. 내가 장점이 있다면 '인재를 볼줄 아는 눈'. 한가지! 배경도 스펙도 좋지 않아도 난 그가 인재임을 알았고 그들은 그 누구보다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이 트윗을 쓴 후 몇 분들로부터 ‘인재를 볼 줄 아는 비결’을 알려달라는 멘션을 받았다. 사실 과거 경험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 ’이 있는 것이 아니었다.'운이 좋게도 인재들이 내 주위에 모였다.’ 또는 '시간이 지나니 주위사람이 다 인재가 되었다' 라는 말이 더 적합해보였다. 이 지면을 통해 ‘인재’에 대한 몇 가지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단,나의 경험은 작은 기업에 국한 될 가능성이 있다. 나는 4명부터 300명 정도 기업까.. 흉봤는데 팀장이 팔로잉?...‘트윗’ 지우는 직장인들 2010-11-09 17:38 헤럴드경제-커리어 ‘직장인 트위터’ 공동조사 회사서 상사와 불화땐 푸념의 장소였는데… 상사들 소통위해 맞팔 “이젠 아부성 글 써야할 판” ‘편한 소통’이 되레 발목우려 일부선 직장용 별도 계정도 이벤트 회사에서 근무하는 권모(30ㆍ여) 씨. 권 씨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짬이 날 때마다 트위터를 한다. 회사에서 상사와 불화가 있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면 트위터에 푸념을 늘어놓는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트친(트위터 친구)’의 격려는 마음의 큰 위로가 된다. 그러나 권 씨는 최근 회사와 관련된 트윗을 모두 지웠다. 상사가 “직원들과 좀더 친해져야겠다”며 부하 직원의 트위터를 ‘팔로잉(following)’한 것이 이유다. 권 씨는 “이제는 트위터에 마음 놓고 글을 쓰기도 어려.. 아이디어웍스 직급체계와 호칭 아이디어웍스의 직급은 대표이사와 본부장을 제외한 모든 인원은 매니저로 호칭한다. 업무적으로는 팀장(PM)과 팀원(Manager)로 구분한다. 1. 직원들의 직급은 모두 '매니저'로 통일한다. 2. 직원들끼리의 호칭은 '000님'으로 통일한다. 단 외부 손님이 있을경우이거나 전화 통화시 PM,혹은 Manager 호칭을 사용 2. 프로젝트별 팀장인 '프로젝트매니저(PM)'은 누구나 선별될 수 있다. 3. '프로젝트매니저'는 팀원 구성을 할 경우 본부장과에게 의견을 제시 할 수 있고 최종적으로 대표이사의 결재를 득한 다음 업무를 진행 할 수 있다. 4. '프로젝트착수보고서'에 예정된 인원보다 적은수로 진행 되거나 좋은 성과를 거두었을경우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5. 인센티브의 원칙은 '인센티브' 항목의 별도의 .. 인생이란? 인생은 복잡한게 아니다. 이렇게 간단한게 인생이구나 싶다. 회사 생활에서 꼭 지켜야 할 예의 며칠 전 트위터를 보다가 갑자기 눈에 띄는 구절들이 있어 옮겨봤습니다. 김진영님 (@jykim_Korea) 사람이 올 때보다 떠날 때 후한 대접을 해줘 성공을 했다는 스토리를 들은 적이 있는데, 회사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회사의 적이 되어 떠나는 사람은 언젠가는 꼭 비수를 품은 자객이 되어 찾아온다는 것이다. 신수정님 (@shinsoojung) 동감. 퇴사하는 사람이 떠나도 Virtual직원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함. 많은 분들의 응답을 보니 '퇴사'하면서 전 직장과 원수된 직원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하게 되었다. 상사들은 마음을 넓히자. 막아도 갈 사람이라면 잠시 사랑에 눈멀어 시집가는 딸이라 생각하면 될것을 왜 날 배신한 브르투스로 생각하는지.. 이 글들이 난데없이 눈에 띈..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