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크랩

(128)
마음 먹기 나름 어느날 공자가 조카 공멸을 만나 물었습니다. "네가 그 자리를 맡아 일하면서 얻은 것은 무엇이며 잃은 것은 무엇이냐?" 공멸의 표정이 어두워졌습니다. "예, 얻은 것은 하나도 없고 잃은 것만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 일이 많아 공부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으며, 둘째 보수가 적어 부모님과 친척들을 제대로 봉양하지 못합니다. 셋째 시간이 없어 친구를 잃고 있습니다." 공자는 다시 공멸과 같은 직위에서 같은 일을 하는 자천을 만나 같은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자천은 단번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잃은 것은 하나도 없고, 세 가지를 얻었습니다. 첫째, 책으로 배운 것을 실천하여 진정으로 깨닫게 되었으며, 둘째, 적당한 보수이기에 근검절약을 몸에 익힐 수 있고, 셋째 공무를 하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습니다...
회의에 대한 7원칙 1. 단지 월요일이라는 이유만으로 회의를 해서는 안된다. 2. 포착한 행동 항목을 검토하면서 회의를 마무리한다. 3. 비실행적인 회의임을 지적한다. 4. 서서 하는 회의를 한다. 5. 불안하다는 이유로 회의를 소집하지 않는다. 6. 어림수를 고집하지 않는다. 7. 늘 행동항목이나 그 밖에 다른 기준으로 회의를 평가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Cognitivemedia Illust http://www.cognitivemedia.co.uk/ Jeremy Rifkin. The Empathic Civilisation – Our latest RSA Animate RSA Animate – Dan Pink, Drive: The surprising truth about what motivates us RSA Animate – Barbara Ehrenreich – Smile or Die
나만의 제목을 가져야 한다! 통찰력있는 개념정의로 명확하게 일을 정리 하자! 도보여행가 김남희 '다 가질순 없다. 간절한걸 남겨라' 공연기획자 송승헌 '내가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다' 오히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앵커 안착히 '스스로의 역사를 만드는 과정을 사랑하라' 시민운동가 하승창 '상상하면 세상도 바꿀 수 있다' 창의적기획자 김종휘 '창의적 기획자로 사는법' 영화감독 임순례 '상상하다=꿈꾸다=희망하다' 영화제작자 겸 평론가 임재철 '기술을 배우기 전에 즐겨라' 문화평론가 겸 전시기획자 백지숙 '상상 고고高 高' 유럽축구전문가 서형욱 '일단 도전하라' 미디어 교육전문가 홍교훈 '경쟁에 몸담아 살 것이냐, 풍족하지 않아도 만족해서 살 것이냐'
?What if! The innovation Company http://www.whatifinnovation.com/default
작은 기업에서 인재 분별하고 기르고 배치하며 스카웃하기 몇 일전 다음과 같은 트윗을 썻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의 가장 큰 행운은 '훌륭하고 성실한 직원들을 만났다는 것'이다. 내가 장점이 있다면 '인재를 볼줄 아는 눈'. 한가지! 배경도 스펙도 좋지 않아도 난 그가 인재임을 알았고 그들은 그 누구보다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이 트윗을 쓴 후 몇 분들로부터 ‘인재를 볼 줄 아는 비결’을 알려달라는 멘션을 받았다. 사실 과거 경험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 ’이 있는 것이 아니었다.'운이 좋게도 인재들이 내 주위에 모였다.’ 또는 '시간이 지나니 주위사람이 다 인재가 되었다' 라는 말이 더 적합해보였다. 이 지면을 통해 ‘인재’에 대한 몇 가지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단,나의 경험은 작은 기업에 국한 될 가능성이 있다. 나는 4명부터 300명 정도 기업까..
다양한 뉴미디어 접목, 통합캠페인전략을 조창수 제일기획 The I 본부 국내인터랙티브팀장 강미혜 기자 | 기사입력 2010.11.04 18:33:22 ‘디지털 모바일 광고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 조창수 제일기획 The I 본부 국내인터랙티브팀장은 “최근엔 ‘먹고, 자고, 모바일하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라며 “스마트폰發 변화 물결이 일상을 바꾸고 있다. 모바일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툴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며 광고인들의 마인드 변화를 역설했다. 조 팀장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 500만 시대에 접어들었다. 이는 올 초 삼성경제연구소가 예상한 185만명을 크게 상회하는 결과로, 스마트폰이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모바일 광고 시장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것은 불문가지다. 조 팀장은 “전문가들의 경우..
똥을 대변이라 하면 시가 아니다? http://edunstory.tistory.com/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