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42) 썸네일형 리스트형 iPad Sketch 쓱쓱 아이패드로 그렸던 그림 2011.5.8일 일기 정말 이렇게 시간이 가도 좋겠구나 싶었다. 멋지지는 않았지만 어딘가 편안함을 주는곳이었다. 브랜드는 라벨이다! 모든 사물에 택을 달아보자 2011.4.14일 일기 세상은 자유화와 자연재해로 시끄럽지만 어김없이 시간은 지나가고 봄은 그렇게 또 우리에게 다가왔다. 창문 틈으로 삐쭉이 내민 햇살에도 따스함이 느껴졌다. 2011.4.10일 일기 봄햇살이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개나리도 흐드러지기 시작 했는데 아직 찬바람이 남아있다. 햇살이 없는 그늘에서는 제법 추워 손이 시릴 정도 였다. 그래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건 봄날이 주는 긍정의 힘이랄까? ^^ 동화일러스트 스케치 페인터 연습중...^^ 2011.4.1일 일기 아 이제는 봄이 되었나 봅니다. 낮에는 살짝 더운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누가 그랬나요... 잔인한 4월이라구... 살다보니 여유가 없어서인지 잔인한지도 모르게 지나갔었네요 ^^; 올해는 또 어떨는지... 그냥 맘이 약간 설레는군요... Free Sketch 2007년도 스케치를 하면서 즐거웠던 기억... 이게 내스타일인가? 사실 이런 스타일이 좋다. 좀 더 꾸준히 해야지...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