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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C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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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 파리 하나로도 이렇게 다양한 표현이 가능 하네요~ 신기!!! 재미있습니다.
Benjamin Heine http://www.benheine.com/ 참신한 창의력으로 승부하는 벨기에의 아티스트 벤자민 하이네 그의 남들과 다른 톡톡튀는 창의력은 너무나 독특합니다.
Julian Opie http://www.julianopie.com/ 줄리앙 오피 [Julian Opie, 1958~] 영국 출신의 화가이자 설치미술가. 사진과 비디오 영상에서 얻은 이미지를 컴퓨터를 이용해 단순화시킨 다음 회화, 조각,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로 출력해 보여준다. 단 몇 개의 선과 모양만으로 완성된 그의 인물 형상은 현대인의 익명성을 나타냄과 동시에 경쾌하고 친숙한 또 하나의 팝 아이콘이 되고 있다. 1958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옥스퍼드에서 성장하였다. 1979년부터 1982년까지 런던 골드스미스대학에서 마이클 크레이그-마틴(Michael Craig-Martin)의 가르침을 받았다. 그는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를 비롯한 영국 현대미술의 주역들을 길러낸 골드스미스 출신으로 일찍이 갤러리에..
Say Min - Random Walks http://thecreatorsproject.com/ko-kr/creators/random-walks 데이터 안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많은 데이터로 둘러쌓인 우리지만 통계, 확률 등의 데이터의 불가사의한 점에 대한 겁과 두려움은 무시할 수 없다. 최근에 자리를 잡은 데이터 비주얼 아트와 인포그래픽 작품들은 확실히 데이터와의 답답한 관계를 풀어주는데 한국의 디자인 듀오 Random Walks는 그 중 가장 창의적이고 매력있는 비주얼 데이터를 우리에게 선보인다. 그들은 관객들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을 바꾸기 위해 데이터를 비주얼화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자료의 다양한 프레임을 추려내 이 멀티-분야 비주얼 데이터 스튜디오는 복잡한 정보를 아름답고 이해할 수 있는 실용적인 포멧으로 재탄생시킨다. 200..
아름다운 벽지 사무실을 심플하게 한뒤에 이렇게 꾸며 놓으면 좋겠당~^^
이런 회사가 되고싶다. 독일의 무타보 http://mutabor.de/
사진 리터칭의 대가 Christophe Gilbert! 알만한 사람은 아는 유명인으로 벨기에 에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이다. 사람을 찍어(대부분 여자다..... 이런 부러운 분!!!) 그 사진을 리터칭하는 수준이 굉장해서 광고쪽에서도 많은 활동하는 유명한 분이다. 그는 광고와 사진의 결합을 재미와 흥미진진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유머러스하고 예술 원래의 측면을 강조하는 작가이다.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된다면 광고에 사용된 이미지들을 물론이고 굉장히 소름끼치고 거부감이 들만한 사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진들이 굉장하다고 느낄것이라고 확신한다. 무척이나 선정적인 이미지도 포함해서 말이다.... 출처 : http://www.christophegilbert.com
픽토그램을 활용한 개념있는 포스터 픽토그램은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사물·시설·행위·개념 등을 상징화된 그림문자(pictograph)로 나타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빠르고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든 상징문자로, 그림을 뜻하는 픽토(picto)와 전보를 뜻하는 텔레그램(telegram)의 합성어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곳이 화장실과 비상구가 아닐까 한다. 스웨덴의 그래픽 디자이너 빅토르 헤르츠(Viktor Hertz)는 픽토그램을 이용해 영화와 뮤직 포스터 시리즈를 표현하는 디자이너로 유명하다. 이번에는 '스타워즈' 타이포그래피 포스터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디자인 스튜디오 H-57를 통해 또 다른 픽토그램 포스터 History 시리즈 를 소개했다. http://www.h-57.com/ "내가 니 애비다"의 주인공 다쓰베이더 아돌프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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