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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프로젝트/내마음의 도서관

[동화작가] 크빈트 부흐홀츠(Quint Buchhoz)

독일의 화가이자 삽화가인 크빈트 부흐홀츠는 1957년 슈톨베르크에서 태어났다. 예술사를 공부한 다음 1982-1986년까지 뭰헨 조형예쑬대학 아카데미에서 회화와 그래픽을 공부하였다. 독일에서 180만부 이상 팔렸던 <요슈탕니 가더/jostein Gaader>,<소피의 세계/sofies Welt)>책의 표지를 그렸고, 이로인해 크빈트 푸흐홀츠라는 이름을 전 세계속에 알리는데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또한 1993년에 그림 동화 책 <잘 자라 아기곰아!>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스스로 순간 수집가라고 부른 그가 펴낸 그림책 <순간의 수집가/1997>로 라기치상을 받았고 1998년 볼로냐 국제 도서전에서 <순간을 채색하는 영혼의 파레트>로 올해의 픽션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따. 그의 명성을 더욱 드 높이이게 된 작품은 <책 그림책>으로으로 이것은 책을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 모음집으로 감각적인 그림으로 우리에게 그림과 글 이상의 화두를 던져주는 아름다운 그림들이 실려 있다. 현재 그는 뮌헨 근교의 오토브룬에 살고 있다.


더 많은 작품은 사이트에서

http://www.quintbuchholz.d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