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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리쿠르트 카피문구 강할 때의 나보다 약할 때의 내 모습이 진짜 나일지도 모른다 거짓말을 하는 나보다 정직한 자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의심하는 자신보다 자신을 믿는 내 모습이 게으르게 보이기도 한다 누군가를 생각하는 나보다 나를 생각하는 내가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의 나는 지금 이 순간의 나 내일의 나는 분명히 다르다 나를 부순다 나를 만든다 누군가를 만나고 또 내가 태어난다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FOLLOW YOUR HEART RECRUIT. - 일본 리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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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디자인 베리굿 잡!
만화모양 포스트잇 카툰 형식의 말풍선을 이용한 포스트잇입니다.재미있네요. 좀 더 다채롭게 나오면 좋을것 같고... 순정만화나 미국풍 등 취향별로 만들어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새모양 스피커 가비오(mygavio.com)의 렌즈 스피커는 제품 하나의 길이가 10.7Cm, 폭 5.3Cm, 높이 6.5Cm로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다. 크기는 작지만 만족할만한 음질을 제공하며 여러개 연결하면 음악을 더욱 웅장하게 들을 수 있다. 핀터레스트에 Chad Syme이라는 디자이너가 올린 그림인데 세모양의 스피커가 참신하군요.새가 짹짹거리면서 짖는 것과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는 것의 공통점을 연결한 아이디어가 좋군요.흔히 맛없는 후지 사과가 맛있는 대구 사과보다 더 잘팔리는 이유가 맛있게 보이는 겉모양 (디자인)의 차이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디자인이 제품의 가치를 올리는 데서 나아가 제품 그 자체라고 말하는 사람까지도 있을 정도입니다.현대 사회에서는 많은 부분에서 얼마나 잘 보여주고 포장하는가 하는 것이..
카르페디엠 의미 ‘카르페 디엠’. 뜻까지는 몰라도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이 말. 영화 애호가라면 바로 를 떠올리실텐데요:D 황금빛 미래라는 미명 하에 앞만 보고 내달린 나머지 정작 현재를 놓치고 사는 현대인에게 강렬한 어퍼컷 한 방을 날린 영화 속 키팅 선생의 그 한마디‘Carpe diem’. 미국영화연구소(AFI)가 선정한 미국 영화 역사 100대 명대사에도 오른 바 있습니다. “현재를 잡아라(Seize the day)”로 번역하는 카르페 디엠은 원래 고대 로마 시인 호라티우스의 라틴어 시 한 구절로부터 유래했습니다. “오늘을 즐기게, 미래에 최소한의 기대를 걸면서(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그렇다면 이 현재를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정답에 대한 글이 있..
자신의 꽃말 자신의 꽃말을 찾아 보세요
신기한 착시현상 작품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스위스 아티스트 펠리치 바리니(Felice Varini)는 기하학적 착시현상 만들기에 힘썼습니다. 특정 위치의 한 지점에서 볼때는 그가 의도한 완벽한 형태의 특정 글자, 도형등의 공중그림이 보이지만 측면으로 서서히 움직이면 그 이미지가 파괴도어 3D에서 2D로 되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