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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C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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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002 ​ 어쨋든 그려본다 ​​2분이라는 시간은 약간 어의 없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한편 이 시간이상 집중 했나 싶기도 하니 시간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된다. 안해보고는 모른다. 직접 경험해 보라! ​​ ​
20190514-001 빠르게 드려 나가니 절로 스타일이 만들어진다. 2분이라는 시간이 짧지만 집중 하기에는 좋은 시간이다. 하루에 2분 시간을 못내겠는가? 그림 그릴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다. 쉬지 않고 습관을 만들어 보고 싶다. 최소 100일 이상은 하고 싶다. DAY 1일차
[서체] 한자서체, 광익체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aoscom&logNo=220564108758&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광익체(한자전용) 서체 무료 보급 안내 광익체는 "널리 이롭게 한다" 는 뜻을 담아 김수천 강사님의 글씨로 탄생한 한자전용 ... blog.naver.com 이름테스트 앗 귀엽고 예쁘구나...ㅎㅎㅎ
[유머] 웃픈 글 궁서체는 아주 진중한 서체다. 궁에서 사용하였던 글이었으니까.... 퇴사때 사용하는 서체가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휴먼굴림체라고 한다. 사람을 그토록 굴렸으니 나간다는 말이다. 웃픈 글씨체다. ***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로봇연기, 발연기, 번역기, 발번역 같은 뭔가 어색하고 어설프고 어울리지 않고 따로 노는 것을 표현할 때에 쓰이기도 한다. 진지할 때 궁서체를 쓰는 것과 같은 맥락. 또한 상대방에게 마음에 없는(즉 진심이 아닌) 말을 할 때에도 굴림체로 한글자씩 타이핑하듯이 쓰기도 한다. 케이블방송 외화 자막에 많이 쓰이는 서체이기도 하다. OCN, SUPER ACTION, 채널CGV, SCREEN, 씨네프 등의 영화 채널에서는 주로 이 서체를 쓴다. 그러나 굴림체와 비슷하게 생긴 다른 폰트도 가끔씩 쓰..
[동화작가] 크빈트 부흐홀츠(Quint Buchhoz) 독일의 화가이자 삽화가인 크빈트 부흐홀츠는 1957년 슈톨베르크에서 태어났다. 예술사를 공부한 다음 1982-1986년까지 뭰헨 조형예쑬대학 아카데미에서 회화와 그래픽을 공부하였다. 독일에서 180만부 이상 팔렸던 ,책의 표지를 그렸고, 이로인해 크빈트 푸흐홀츠라는 이름을 전 세계속에 알리는데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또한 1993년에 그림 동화 책 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스스로 순간 수집가라고 부른 그가 펴낸 그림책 로 라기치상을 받았고 1998년 볼로냐 국제 도서전에서 로 올해의 픽션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따. 그의 명성을 더욱 드 높이이게 된 작품은 으로으로 이것은 책을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 모음집으로 감각적인 그림으로 우리에게 그림과 글 이상의 화두를 ..